“우리 첫째는 잘 적응했는데, 둘째는 왜 이래요?” “형제인데 어쩜 이렇게 다르죠?” “누굴 닮아서 이렇게 까다로운지…” 형제·자매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해보신 말씀일 거예요. 같은 부모 밑에서, 같은 집에서, 같은 방식으로 키우는데 두 아이가 너무나 달라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죠. 그런데 이 차이의 진짜 이유는 양육 방식이 아니에요. 바로 ‘기질’입니다. 오늘은 아이의계속 읽기